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41회를 맞은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국제디자인우수상)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IDEA 2021에서' 증평군은 증평기록관 공간 디자인과 개관 전시로 환경부문 본상(Featured Finalist)을 받았다.
증평군은 지난해 증평기록관을 조성해 기록관, 도서관, 박물관의 복합기능을 하는 주민 공유 공간을 만들었다. 개관 전시로는 '증평, 첫 번째 기억'으로 증평사람들의 기억과 기록을 완성했다. 증평의 현재를 보여주는 기록을 수집·채록·생산하고 이를 활용해 디자인적으로 우수한 출판과 전시를 하고 있다.
황영희(행정과장) 증평기록관장에 따르면 주민의 기록을 귀하게 보존하고자 기록관을 품격 있는 공간으로 만든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아름다운 전시를 계속해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