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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06:50 | 글로벌

영화 '부산행', "메타버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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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화 〈부산행〉 포스터
박성진 기자 메타버스에서도 <부산행>같은 인기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인터렉티브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아레나 캐스트'는 영화 제작사 'NEW'와 지난 27일 협약을 맺었다.

'아레나 캐스트'는 2019년 설립했다. 게임, e스포츠 등 콘텐츠를 메타버스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NEW 영화사업부 김재민 대표는 “NEW의 방대하고 다양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아레나캐스트의 기술력으로 메타버스 같은 신규 산업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라고 했다.

김영훈 아레나캐스트 대표도 “NEW가 가진 콘텐츠 IP를 바탕으로 NFT 콘텐츠와 메타버스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드라마 <펜트하우스> 등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한 '초록뱀 미디어'도 '아레나 캐스트'와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초록뱀 미디어도 NFT와 메타버스 사업 강화를 위해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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