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카드에 따르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에 AI 기술 접목을 통해 예방한 보이스피싱 사고 건수는 1만 1109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9% 증가했다. 예방 금액은 761억원으로 지난 해 482억 원보다 173% 증가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악성앱 설치 예방 솔루션을 도입해 신한카드는 문자메시지와 통화패턴, 설치된 앱 목록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 의심 징후를 미리 찾아내 사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었다. 또한 신한카드 거래와 상관없이 보이스 피싱이 감지되면 즉시 고객과 유선 통화를 진행해 타금융사에서도 피싱 사고가 발생될 소지를 예방했다.
그동안 신한카드는 보이스피싱 피해 유형을 면밀히 분석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AI핀테크 기업 '인피티그루'와 협업해 <피싱아이즈>앱을 개발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 한해 제고된 보이스피싱 사고예방 실적은 신한카드가 그동안 쌓아온 금융사기 예방 노하우, 빅데이터,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안정되고 원활한 금융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