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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11:15 | 경제와 산업

팬덤비즈니스 '비마이프렌드' 80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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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비마이프렌즈
박성진 기자 팬덤 기반 비즈니스를 하는 비마이프렌즈가 8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금은 100억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플랫폼’이라는 콘셉트의 비스테이지는 지난해 11월말 오픈했다.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남수균 새한창업투자 파트너는 “새한창투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고, 새로운 방식의 가치 창출을 만드는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비마이프렌즈는 위 세 가지 역량을 모두 지닌 기업이다. 앞으로 여러 사업 분야에서 큰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판단해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FLO)의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 사업 Co. 대표는 “오디오와 엔터테인먼트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플로에서 팬과 소통해 나가는데 비마이프렌즈의 역량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비마이프렌즈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를 확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비마이프렌즈는 2021년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위버스' 맴버들이 모여 만들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비마이프렌즈는 올 상반기 '비스테이지' 정식 서비스를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공식 출시 때에는 비스테이지에 NFT 기술을 도입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쇼케이스, 교환, 거래, 기능 권한 획득까지 모두 각 크리에이터의 플랫폼에서 가능케 할 예정이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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