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풀무원
'풀무원은 경제적·사회적·환경적 가치 창출을 풀무원의 사회적 책임으로 정의한다.' 풀무원 회사 최고 규범인 정관의 첫 줄에 적힌 말이다. 풀무원은 제품판매부터 기업 운영까지 이 원칙을 적용한다. 풀무원은 ‘식물성 지향 사업’을 회사의 미래 핵심 사업으로 선언했다. 식물성 단백질과 대체육 사업을 본격화하며 공장식 축산업으로 발생하는 각종 환경 문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풀무원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며 지배구조 혁신을 가져왔다. 사외이사 비율을 늘려 투명하고 실질적인 의사결정 기구로서 작동하도록 하고 평가체계도 만들었다.
에쓰-오일
에스-오일은 정부의 탄소 배출 넷제로에 맞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비전 2050’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12년부터 탄소경영 시스템을 구축했고, 2018년에는 온산공장 연료를 LNG로 전환했다. 또한 이사의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감사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사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해 전사적인 ESG 경영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기아
기아는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생산이나 생산 과정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 이사회 내 투명경영위원회를 확대개편하고 ESG 정책과 활동을 심의 의결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의사 결정 체제를 강화했다.
김윤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