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2-08-11 13:50 | 경제와 산업

갤럭시Z 4세대 공개, "폴더블의 전환점" 외신 호평

갤럭시Z 4세대 공개, "폴더블의 전환점" 외신 호평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가 10일(한국 시간)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4(Galaxy Z Flip4)’와 ‘갤럭시 Z 폴드4(Galaxy Z Fold4)’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 Z 시리즈는 삼성의 4세대 폴더블폰이다. 두 제품 모두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확장된 폴더블 사용성으로 사용자 개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해 폴더블폰의 대중화를 노린다.

갤럭시 Z 플립4는 힌지 구조를 개선하고 부피를 줄이면서 전작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혔던 배터리 용량을 늘렸다. 또 갤럭시 Z 폴드4는 폼팩터를 개선해 손에 쥐었을 때 안정감을 높이고 UDC(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위 OLED 화소 배열도 변경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이번에 공개된 폴더블폰에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부품을 탑재했다. 갤럭시Z플립4의 볼륨키 브래킷, 갤럭시Z폴드4의 사이드 키 브래킷과 디스플레이 커넥터 커버 등에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소재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올해 한 해에만 바다에 버려진 폐어망 약 50t을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해양 플라스틱이 초래하는 바다 생태계에 대한 위협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삼성전자는 기대했다.

색상은 갤럭시Z플립4의 경우 보라 퍼플과 그라파이트, 핑크 골드, 블루 등 네 가지이고, 갤럭시Z폴드4는 팬텀 블랙, 그레이 그린, 베이지 등 세 가지다.

이에 외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경쟁사의 폴더블폰 출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리더’로서 저력을 확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더버지는 “갤럭시Z폴드4는 5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함으로써 마침내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어울리는 카메라를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폰아레나는 “갤럭시Z폴드4는 경쟁작(중국 폴더블폰)을 앞지르고 있다. 삼성 폴더블폰의 공식을 완성했다”고 호평했다.

‘갤럭시Z플립4’ 역시 전작의 단점을 성공적으로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오점이었던 배터리 수명이 개선됐다. 전작보다 슬림해졌지만 배터리는 더 크고 충전 속도도 빠르다”고 평했다.

한편, 갤럭시Z 4세대는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선 사전 판매 예정이며 예약 기간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이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포스트머니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eadline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