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상영회는 나주 지역에 사는 실버세대의 콘텐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나주시 노인복지관과 나주 지역 실버세대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종은 감독의 '시인할매'를 상영했다.
실버문화방송콘텐츠 우수작으로 선정된 '시인할매'는 전라남도 곡성 할머니들이 시를 배워 쓰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지난 2월 개봉해 대중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상영회 직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 영화의 주인공인 곡성 할머니들과 이종은 감독이 나주 노인복지관을 찾았다.
이번 행사 출연진과 나주 지역 주민은 "노년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작품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며 입을 모았다.
김영덕 콘진원 부원장은 "100세 시대에 맞춰 노년세대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지원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늘려가겠다"라고 말했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